리브 팩토리 레이싱의 린다 인더간드는 피크 어드밴스 29를 타고 질주하며 스위스 내셔널 XCO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 해당 이벤트는 CIC 스위스 바이크 컵에 속한 레이스로, 스위스 에찰렌스에서 개최되었다.
레이스 코스는 가파르고 기술적이었고, 평평한 풀밭에서 마무리되었다. 레이스가 끝난 후 인더간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트랙의 기술적인 섹션으로 진입할 때 좋은 포지션에 있었고, 느린 라이더들로 인해 시간을 잃지 않았습니다. 처음 다섯바퀴 동안은 상위 세 명의 선수들과 함께 달렸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승리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임을 알았습니다. 숲에서 틈을 만드려고 했을 때 시나(Sina)는 저와 함께 있었고, 풀밭 섹션에서도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결승선 직전 마지막 코너에서 저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으며 그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차이를 만들며 저의 첫 엘리트 XCO 스위스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내셔널 챔피언으로서 스위스를 대표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인더간드는 이른 주말에 열린 스위스 XCC 크로스-컨트리 쇼트 트랙 챔피언쉽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결승선 부근에서는 진흙 속에서 스프린트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XCC 레이스 직전 비가 매우 많이 왔고 코스는 진흙투성이였습니다. 사이클링 고글을 쓰고서는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1위를 하고 싶었지만 2위를 하게 되었고, 이는 오히려 일요일에 열린 XCO에 대해 더 큰 열정을 불태우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