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Giro Rosa 스테이지 2연승 달성!

2019년 7월 7일 일요일

팀 / 라이더

Marianne Vos는 Giro Rosa에서 2일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General Classification에서 3위로 올라섰다. 또한 포인트 저지를 또 하루 사수했으며 Mountain Classification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Marianne Vos는 Giro Rosa의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 막판 스프린트를 성공하며 이틀 연속으로 포디엄의 가장 높은 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우승으로 Vos는 투어를 7일 남겨두고 General Classification 3위로 올라섰다.

 

일요일의 스테이지는 Sagliano Micca에서 Piedicavallo로 이어지는 104.1km 코스로, 대부분의 지형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마지막 몇 킬로미터를 앞두고 피니시 지점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스테이지 3의 그 마지막 구간이 그 날의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에 대비하여 CCC-Liv의 선두 주자 Vos와 Ashleigh Moolman Pasio는 스테이지의 마지막 25km를 확인하기 전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마지막 구간의 경사진 피니시 및 코블스톤 섹션은 토요일과 비슷하게 힘든든 곳이었습니다.” CCC-Liv 스포츠 디렉터 Jeroen Blijlevens는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Marianne가 그것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팀은 Vos와 Moolman Pasio를가 최대한 힘이 넘치는 상태로 피니시 라인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펠로톤이 브레이크어웨이 리더를 따라 마지막 오르막길을 달릴 때, Vos는 피니시 라인에서 10km 떨어진 지점에서 타이어 펑크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빠른 자전거 교체와 팀 워크는 그녀가 에너지를 크게 쏟지 않고 다시 선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마지막 구간에 경사도는 14%까지 올라갔고, Vos는 Langma Advanced SL을 타고 마지막 스프린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피니시 라인 앞에서 바로 리드 라이더를 재치고 앞서나가면서 두 손을 올리며 승리를 알렸다

 

“스프린트를 시작했을 때, 사실 저는 제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Vos는 말했다. “Lucy와의 차이는 여전히 컸습니다. 하지만 가팔랐던 그 마지막 100m 코블스톤 구간에 들어섰을 때, Lucy는 그녀의 팔을 공중으로 들어올렸습니다. 저는 조금 더 빠르게 달렸고, 레이스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미친듯한 레이스였습니다. 하지만 Lucy에게는 슬픈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CCC-Liv는 다음 주 월요일, 스프린터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Giro Rosa 4일차에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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