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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니페,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그랄로크 UCI 그래블 월드컵 시리즈 우승!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팀 / 라이더

부상에서 돌아온 니페는 강력한 스프린프 피니시를 기록했다.

리브 레이싱 콜렉티브 선수 테사 니페는 스코틀랜드 갤러웨이 포레스트에서 열린 UCI 그래블 월드 시리즈 이벤트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엘리트 여자 레이스 포디엄의 정상에 올랐다.

까다로운 코스로 유명한 그랄로크는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라이더들은 스코틀랜드 남부의 험준하고도 아름다운 경치를 가로지르는 111km의 코스를 마주했고, 외딴 그래블 트랙을 1,700m 이상 올라갔다. 이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그래블 레이서들이 모였고, 여자 레이스는 4인 1조로 구성된 선두 그룹에서 극적인 스프린트 경쟁이 펼쳐졌다.

시즌 초반 겪은 쇄골 부상에서 복귀한 니페는 레이스 내내 끈기와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니페의 결단력은 마지막 킬로미터에서 결실을 맺었고, 강력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의지를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 었다.

“레이스 전부터 정말 신이 났습니다. 저는 이 이벤트와 코스를 정말 좋아했고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조금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레이스였고, 몸이 조금 안 아서 100%의 컨디션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레이스는 초반에 바로 20분간의 힘든 클라이밍이 있었기 때문에, 출발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긴장과 초기의 압박에도 니페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UCI 그래블 월드 시리즈인 그랄로크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코스, 분위기, 그리고 세팅이 모두 좋았습니다. 이 날 몇 가지 어려움은 있었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라이딩을 즐겼고 덕분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니페는 뛰어난 활약으로 UCI 그래블 월드 시리즈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고, 시즌이 계속 될수록 컨디션이 회복되어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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