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e Morrison, Megavalanche에서 2위 달성!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팀 / 라이더

Liv Racing의 Rae Morrison은 빙하 꼭대기에서 Allement 마을까지 2600m를 내려가는 레이스인 Megavalanche Alpe d'Huez에서 48분 동안 맹렬히 질주한 끝에 2위를 차지했다.

Liv Racing 엔듀로 프로 Rae Morrison은 Les Orres에서 열린 엔듀로 월드 시리즈 라운드를 마친 후, 다른 유형의 그래비티 레이스인 Megavalanche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Alpe d’Huez로 향했다. 지난 금요일에 열린 예선전에서 극적인 스프린트 피니시를 보여주며 19분으로 우승을 한 후, Morrison은 토요일에 열린 파이널에서는 48분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매 년 전 세계에서 라이더들은 “Pic Blanc”에서 산의 2600m 아래에 있는 Allement의 피니시 라인까지 자전거를 타고 레이스를 치르기 위하여 이곳으로 모인다. 다른 모든 다운힐 및 엔듀로 레이스와는 달리 Megavalanche는 해발 3330m 위에 있는 눈 덮인 빙하 위에서 매스 스타트로 시작된다. 라이더들은 더트에 도달하기 전까지 미끄러운 눈 위에서 경쟁해야 하며, 그 후에는 약 50분간 무르고 바위투성이의 기술적인 다운힐 트레일에서 전투를 계속해야 한다. 눈, 기술적인 지형, 그리고 긴 거리의 조합은 이 레이스를 전 세계에서 가장 힘들고 유명한 레이스 중 하나로 만들었다.

 

2015년 Morrison은 52분의 기록으로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그녀는 Hail Advanced를 타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그녀는 코스 위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넓은 핸들바, 부드러운 그립, 그리고 보다 편안한 서스펜션 세팅을 사용했다. 레이스의 시작과 함께 Morrison은 팩의 선두로 앞서나가며 다른 44명의 여성들을 뒤로 두고 눈이 쌓인 산 위를 맹렬히 질주했다. 그녀의 두려움 없는 출발로 다른 여성들과 큰 차이를 벌렸지만, 두 번의 낙차 사고를 당하면서 동료 EWS 레이서 Morgane Such가 그녀를 재칠 여지를 주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Morrison과 Ines Thoma는 Such를 따라잡고 지나쳐 갔다. 두 사람은 남은 시간 동안 레이스를 리드하며 각각 2위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km의 레이스를 통과한 Morrison의 기록은 48분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었다.

 

한 달이 지나지 않아 Morrison은 캐나다의 휘슬러에서 다음 EWS 레이스에 참가하여 Crankworx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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