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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Tertsch, ITU Valencia 월드컵 포디엄 달성!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팀 / 라이더

지난 주말 스페인 Valencia에서 개최된 국제 트라이애슬론 유니언 레이스에 참가한 Liv Racing 트라이애슬론 선수 Lisa Tertsch는 올해 두 번째 포디움이자 첫 월드컵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Liv Racing 트라이애슬론 선수 Lisa Tertsch는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하며 2020 트라이애슬론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ertsch는 다른 경쟁자들처럼 올해 올림픽을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경쟁하고자 했다. 비록 올림픽은 무산되었지만 Tertsch는 올해 참가한 모든 레이스에서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치렀다. 스페인 Valencia에서 열린 ITU 월드컵은 짧은 시즌의 마지막 레이스였다.

11월 7일 엘리트 여성부 선수들은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폭우 아래 출발선에 모였다. 750m의 수영 코스는 더 힘들어졌고, Tertsch는 리드 선수와 30초 차이로 물에서 벗어났다. CADEX 휠이 장착된 Liv Langma Advanced SL 위에 오른 Tertsch는 Nicola Spirig(스위스)를 뒤따르며 팩의 선두를 향해 나아갔다. T2로 들어오면서 Tertsch는 Spirig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3초 차이로 자전거 코스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 마라톤 코스에 들어서면서 Beth Potter(영국)은 Tertsch와 Spirig를 모두 제치고 나아가 레이스를 리드했다. Tertsch는 마지막 순간 포디엄을 위해 경쟁했고, 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Tertsch) 저는 이번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다가오는 해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오늘 제가 펼친 레이스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훌륭한 전략적 결정을 내렸고, 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 코스에서는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지만, 더 나은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내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Tertsch는 이번 포디엄 피니시와 함께 짧았던 트라이애슬론 시즌의 성공적인 레이스를 이어갔다. Tertsch는 8월 폴란드 Olsztyn에서 열린 ETU 유러피언 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독일 Hamburg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쉽에서 두 번째로 빠른 마라톤 스플릿을 기록했고, 16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또한 바로 다음 주 체코 Karlovy Vary에서 열린 ITU 월드컵에서 탑 10 피니시를 달성했고, 거의 1분 차이를 두며 가장 빠른 마라톤 스플릿을 기록했다.

Tertsch는 이제 공부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버드 대학교 학생인 Tertsch는 그동안 훈련을 진행하고 경제학 학위를 따기 위해 시간을 쪼개서 활용해왔다. 월드 트라이애슬론 팟캐스트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Tertsch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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