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lefeldt, 챌린지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쉽 우승!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팀 / 라이더

2020년 첫 레이스에서 Radka Kahlefeldt는 2018년에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챌린지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쉽 타이틀을 다시 획득하기 위해 경쟁했다. 작년 챔피언쉽 우승자를 포함한 뛰어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그녀는 Wanaka의 코스 위를 질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13km 미들 디스턴스 트라이애슬론이 지난 2월 15일 토요일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마운트 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에서 열렸다. 비행기 지연으로 목요일 늦게 레이스 장소에 도착한 Liv RacingRadka Kahlefeldt는 레이스 전에 코스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토요일 아침 출발선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와나카 호수에서 진행된 19km(1.2마일), 1랩 수영에서 뉴질랜드 Rebecca Clarke와 1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함께 90km(56마일) 자전거 코스로 향했지만, Kehlefeldt는 2번째로 빠른 스플릿 타임을 기록한 후 Liv Avow Advanced Pro를 타고 3초를 리드하며 T2에 진입했다. 기술적인 21.1km(13.1마일) 마라톤 코스에서 Kahlefeldt는 빠르게 앞서 나갔고, 리드를 3분으로 넓히며 4:28:1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Kahlefeldt는 챌린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스를 몰랐던 점이 오히려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면 스스로를 더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에 새롭게 출시된 Kehlefeldt의 Avow Advanced Pro는 CADEX 휠을 장착하고 있으며 초를 다투는 경쟁에서 최적의 에어로다이나믹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Kehlefeldt는 이제 3월 7일 뉴질랜드 Taupō에서 풀-디스턴스 Ironman 데뷔전을 치른다. 수영, 자전거, 마라톤의 거리는 그녀가 주로 참가한 70.3 트라이애슬론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지만 Kahlefeldt는 그동안 힘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다가오는 이벤트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는 정말 힘든 훈련을 해냈고, 그 과정을 오히려 즐겼습니다.”

또한 Taupō는 올해 11월에 열리는 70.3 월드 챔피언쉽의 개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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