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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igh Moolman Pasio, UCI 사이클링 e스포츠 월드 챔피언쉽 우승!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팀 / 라이더

제1회 UCI 사이클링 e스포츠 월드 챔피언쉽이 12월 9일 개최되었고, 전 세계의 엘리트 남성 및 여성 사이클리스트들은 Zwift의 Watopia에 있는 동일한 코스에서 경쟁을 치렀다. 그리고 CCC-Liv 선수 Ashleigh Moolman Pasio는 승리를 거두며 가상 로드 사이클링 레인보우 저지를 차지했다.

전세계 20개 나라에서 온 55명의 여성들은 12월 9일 첫 UCI 사이클링 e스포츠 월드 챔피언쉽 레이스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로드 사이클리스트, 산악 자전거 라이더, 온라인 사이클링 플랫폼 Zwift의 디지털 프로 선수들 등이 섞여 있었다. 레이스 코스는 Zwift Watopia에 있는 가상 코스 “Figure 8 Reverse”를 4바퀴 도는 것으로 총 50km, 483m의 고도로 구성되었다. CCC-Liv의 Ashleigh Moolman Pasio는 가상 Liv Lanmga를 타고 처음부터 선두 그룹으로 치고 나갔으며, 다른 라이더들과 빠른 페이스를 유지하며 펠로톤을 뒤로하고 나아가기 시작했다.

마지막 클라이밍까지 500m 남았을 무렵 Moolman Pasio는 스프린트를 시작했다. 신중하게 사용한 Zwift 플랫폼에서 라이더의 무게를 10% 줄이는 파워업의 도움으로 Moolman Pasio는 경쟁자들을 물리치며 앞서 나갔고, 첫 UCI e스포츠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다.

Moolman Pasio는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소감을 게시했다. “저는 제1회 UCI e스포츠 월드 챔피언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2020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e스포츠의 움직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초 스페인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락다운이 시행되면서 Zwift를 시작한 Moolman Pasio는 Zwift 플랫폼의 클래식 시리즈인 Tour for All과 가상 Tour de France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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