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Epic | 에피소드 5

스테이지 7, Absa Cape Epic. 자전거 위에서 8번째 날.

지난 대회의 파이널 스테이지가 쉬웠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승리를 향한 행진, 그 이상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 해의 대회는 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획득 고도 2,000m가 넘어가는 67km의 오르막 코스가 눈앞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레이스를 치뤄낸 Trail Squad의 피니시 라인을 향한 확고한 의지는 변함 없었습니다. 에피소드 4에서 Kaysee와 Serena는 거친 스테이지 6을 치룬 후 체력이 고갈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그녀들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참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스테이지 4와 5에서의 약하고 희미한 힘을 가지고 프로팀은 출발할 것입니다.

스테이지 7을 출발했던 Squad의 각 멤버들은 Val de Vie의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기쁨이 가득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록 Sandra와 Olivia는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그들은 라인을 통과해 들어오는 팀 동료들을 응원하고 껴안아주며 그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피니시 지점에 서 있었습니다. 여정의 마지막 날, Cape Epic은 레이스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한계를 테스트하는 곳이었습니다.

Seren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마음은 더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졌으며, 의지는 더 굳건해지고, 스스로 약한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으며, 무엇보다 오롯이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여정을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변화를 겪었습니다.

The Trail Squad Cape Epic Teams:

Lisa Land (Lake Havasu, Arizona, USA) & Kate Ross (Melbourne, Australia)

Anna Barea Garcia (Sant Joan de Vilatorranda, Spain) & Sandra Reyes Coronilla(Mexico City, Mexico)

Madeleine Gerard (Six-Four-les-Plagues, France) & Olivia Smedley (Plymouth, UK)

The Pro Team:

Kaysee Armstrong (Knoxville, TN, USA) & Serena Bishop Gordon (Bend, Oregon, USA)  

그들에게 있어 가장 훌륭한 라이딩도, 그들이 노력한 결과를 모두 나타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Serena와 Kaysee는 고통 속에서 힘을 내며, 마지막까지 해냈습니다.

전사들.

2018 Absa Cape Epic의 파이널 스테이지 출발선.

Kaysee와 Serena는 완주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라이딩하며,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질주하는 Anna.

Madeleine은 굳은 각오를 하고 마지막 스테이지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한 팀씩 순차적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Trail Squad는 프로 선수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힘든 산악 자전거 스테이지 레이스 중 하나를 끝마쳤습니다.

Kaysee와 Serena는 Val de Vie에서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Anna는 스테이지 7의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Anna는 스테이지 4를 완주하지 못하면서 메달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8일 동안 자전거 위에서 지낸 후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기쁨을 감소시키지 못했습니다.

Lisa와 Kate는 나란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Madeleine도 끝마쳤습니다! Cape Epic은 그녀의 첫 산악 자전거 레이스였습니다!

TRAIL SQUAD! 

그들은 서로를 모르는 상태로 여정을 시작했고, 그 끝에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할 모임을 찾고, 함께하는 그들을 사랑해보세요.

All Photos by Jeff Clark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