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Ambassador, 도전적이면서 놀라운 Red Bull Defiance를 정복하다

5년차를 맞이한 Red Bull Defiance 멀티 스포츠 레이스가 뉴질랜드의 Wanaka에서 2019년 1월 19-20일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2명으로 이루어진 85개의 팀이 악명 높은 이 레이스에 도전하기 위하여 몇 달 동안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선수들은 불과 이틀 만에 총 154km(95마일)의 길이로 구성된 6개의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하며, 산악 자전거, 트레일 러닝, 그리고 카약을 타고 4,080m(13,385ft)를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레이서들은 매일 하나씩 총 두 개의 숨겨진 스테이지를 또 다른 모험의 요소로 맞닥뜨리게 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레이서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진 트레일에서 라이딩하고 고산지대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가로지르며 와나카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과 동시에 스스로의 한계까지 도전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Liv의 뉴질랜드 엠베서더 Sarah Cull과 Katie O’Neil은 그들의 버킷 리스트에 적어놓았던 에픽 어드벤처에 도전하여 익숙한 곳에서 자신을 넘어서기 위해Red Bull Defiance에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Katie와 Sarah에 대해 더 알고 싶으세요? 여기에서 레이스 전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1일차 – Red Bull Defiance

Katie와 Sarah는 오전 7시 15분경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바지선을 타고 와나카 호수를 건너가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임에도 레이서들의 몸은 경기의 열기로 인해 뜨거웠습니다. 총 85개의 팀은 정확히 오전 8시 30분에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가장 처음은 산악 자전거 코스로 지난 해 Sarah가 포디엄 피니시를 차지했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스테이지였습니다.

스테이지 1 – 산악자전거

자전거 코스는 총 길이 42km에 고도는 1,020m의 지프 도로 및 싱글트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물결 모양의 지형으로 시작된 코스는 갑자기 와나카 호숫가를 따라 가파른 경사를 지닌 오르막길로 바뀌었습니다. 구름은 짙게 끼고 바람이 불며 비가 위협적일 정도로 내리고 있었지만 경치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스테이지 2 – 달리기

길이 10km, 고도 550m진 이 구간은 Matukituki 계곡과 다이아몬드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싱글 테크니컬 지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날의 러닝 코스에는 이번 주말의 첫 번째 미스터리 도전 코스가 포함되어 있었죠. 자일을 타고 바위를 따라 내려가는 것인데 절대 겁쟁이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테이지 3 – 카약

Edgewater 리조트로 돌아가던 평화로운 패들링은 갑자기 험난한 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호수 위에 파도를 일으키면서 극악한 환경으로 돌변하자 Katie와 Sarah는 1일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Paddock 만, Glendhu 만, Damper 만을 따라 카약을 타고 16km를 나아갔습니다.

2일차 – Red Bull Defiance

Katie와 Sarah는 날이 밝을 무렵 와나카 호수의 해안가에서 2일차를 시작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지평선에 첫 빛이 드리워진 오전 6시 15분, 맑고 깨끗한 하늘은 앞으로 시작될 하루의 좋은 징조가 되었습니다.

스테이지 4 – 카약

아침부터 27km 동안 노를 저어야 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호수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후 레이서들은 빠른 물살의 Clutha 강을 타고 흘러가 스테이지 시간을 극적으로 줄였습니다. 그 끝에는 최고의 급류가 Katie와 Sarah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5 – 산악자전거

물에서 나온 후 Katie와 Sarah는 그들의 자전거를 찾아 Oxbow를 향하고 있는 트레일 위에서 페달링을 시작했고 거기서 두 번째 미스터리 스테이지를 만났습니다! 이는 Criffel 정상을 향해 긴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와나카 호수의 위를 향해 올라가는 산악 자전거 코스는 총 31km, 고도 1,030m 였습니다. 정상에 오른 후 마지막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위하여 라이더들은 산의 반대편을 향해 빠르고 즐겁게 내려갔습니다.

스테이지 – 달리기

마지막이었지만 확실히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이틀 간의 모험의 ‘성패를 좌우하는 코스’였습니다. 러닝 스테이지는 Skyline Traverse라고 알려진 곳을 향해 고도 1,480m까지 올라가는 28km의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Mt. Alpha의 정상을 향한 긴 오르막길 끝에 트레일은 Mt.Roy의 능선을 따라 횡단하며 테크니컬한 트레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와나카 호수의 해안 근방에서 내리막길이 시작되었고 Katie와 Sarah는 Edgewater 결승선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힘껏 달렸습니다.

Liv Cycling 뉴질랜드 팀은 전체 18시간, 51분 그리고 7초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보급식을 섭취해야 하며 섭취하면 안 되는지, 산이 얼마나 늘 놀랍고 어려우며 카약을 타기 전에 항상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요. 특히 사이클링과 함께 해야 할 때는 말이죠!” - Katie O’Neil

Katie와 Sarah가 Red Bull Defiance로 향하고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은 6개의 비디오를 시청하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든 이미지 및 비디오 출처: @208media Jason Bea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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